찬송가 62

우리찬송 "빈 들에 마른 풀 같이"의 찬송원문에는'성령'이란 단어는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찬송 "빈 들에 마른 풀 같이"의 찬송원문에는'성령'이란 단어는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작사자는 축복의 소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지금은 축복의 소나기가 필요하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구합니다. 당시의 광야의 마른 풀 같은 상황을 보면서 간절히 구하는 것 같습니다. =============..

찬송가 201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