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두자.
너무 마구잡이로 정상적인 것들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상을 지키는 것이 기현상으로 보인다.
설교는 청중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강퍅(剛愎)함은 당신의 선택의 결과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준비가 되어있으시다.
사람이 만든 또는 생각하는 종교놀이에 자신을 맞추려고 노력하지 말라.
인간의 본능이 선과 악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증거한다.
목사가 작은 교황의 자리에 있는 경우가 있다.
내 손에 이단을 이길 무기가 없다.
성경을 많이 알아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말씀 앞에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