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각대로 성경을 판단하지 말고, 기록된 대로 생각해야 한다.
보통은 성경을 연구하는 시간을 한번도 진지하게 허용한 적도 없으면서도,성경에 너무 과도한 시간을 쓰는 것이 아닌가 경계한다.
복음은 예수님의 부활 후 70년 안에 완성이 되었다.
인생이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손을 내미는 것이다.
설교는 논리적인 문장의 제시이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무릎을 꿇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두자.
너무 마구잡이로 정상적인 것들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상을 지키는 것이 기현상으로 보인다.
설교는 청중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강퍅(剛愎)함은 당신의 선택의 결과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준비가 되어있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