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가진 감정의 다른 이름은 이성이다.
나 자신의 실재가 하나님을 증거한다.
사람은 불완전하기에 겸손해야 한다.
지성과 믿음은 대결하지 않는다.의도에 따라 영역이 정해진다.
지옥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진리의 기준은 이해가 아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하나님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살아간다. 그러나 나는 없다.
My God, that is who You are.하나님, 당신은 바로 그런 분이시군요.
돌아보면 나의 믿음은 너무나 보잘 것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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