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 10

이들은 거부했다.

[행 28:25-행 28:28] 그들이 자기들끼리 동의하지 아니하고는 바울이 한 마디 말을 한 뒤에 떠나니라. 곧, [성령님]께서 대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잘 말씀하셨도다. 이르시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하였더라.  이스라엘은 회심하지 않으려고 거부했다.

행24:7 (없음 ???)

흠정역 행24:6 그가 또한 가서 성전을 더럽히려 하므로 우리가 그를 붙잡아 우리 법에 따라 재판하려 하였나이다.행24:7 그러나 총대장 루시아가 우리를 기습하여 큰 폭력으로 우리 손에서 그를 빼앗아 데리고 가서행24:8 그의 고소인들에게 명령하여 각하께 나오라고 하였으니 각하께서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그를 고소하는 이 모든 일에 관하여 친히 아실 수 있으리이다, 하매행24:9 유대인들도 동의하며 이 일들이 그러하다고 말하니라. KJV Act24:6 Who also hath gone about to profane the temple: whom we took, and would have judged according to our law.Act24:7 But the chief captain Lysias c..

바울의 전도여행 2

https://biblical-charts.tistory.com/27 2. 바울의 생애와 전도여행사도행전의 초반은 요한과 베드로를 비롯한 12제자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중반부터는 바울이 중심 인물이 된다.바울은 회심하고 약 3년간 아라비아를 여행하면서 하나님(예수님)과 독대biblical-charts.tistory.com   https://blog.naver.com/idrealist_jeong/222140524208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 사도바울의 전도 여행 경로 (사도행전 중심으로)어느새 터키에 온지도 3년이 넘었다. 이곳에서 여행을 다녀보면 어디를 가나 고대 유적지를 쉽게 만날 수 ...blog.naver.com   https://www.kwmission.com/panorama/2938..

예루살렘 교회가 그를 오해함(행 21:18-26)

(출처: 정동수 목사 '사도행전 강해'에서 일부 발췌함.) 예루살렘 교회가 그를 오해함(21:18-26) 야고보와 장로들에게 감(18)갈라디아서를 보면 바울과 이들은 사역을 나누기로 함, 바울은 이방인, 베드로 등은 유대인(갈2:7-10)사역 보고(19), 그들의 기쁨(20)그런데 잠시 후 문제 발생: 유대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돌고 있는 바울에 대한 나쁜 소문(20-21), 유대주의자들 수천 명의 주장: 모세와 조상들의 율법과 전통을 버려야 한다고 바울이 가르친다.그들은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가르친 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음이미 예루살렘 회의에서 명확하게 결정됨(행15).사도들은 다시 한 번 이를 반복함(21;25)사도들의 걱정: 바울로 인해 예루살렘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일으킬 소요왜 그렇게 많..

구원 받기로 이미 정해진 자들이 있는가? (행 13:48)

행 13:46이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되어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너희에게 먼저 말할 필요가 있었으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너희 자신을 영존하는 생명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판단하므로, 보라, 우리는 이방인들에게로 돌아서노라.행 13:46Then Paul and Barnabas waxed bold, and said, It was necessary that the word of God should first have been spoken to you: but seeing ye put it from you, and judge yourselves unworthy of everlasting life, lo, we turn to the Gentiles. ====◎ 참으로 유대인들에게 아픈 말씀이다. ..

사도행전 8:37 (없음)

제가 어렸을 때(1978년) 보았던 한자성경(개역)입니다. 사도행전8:37에 보면 (없음)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난하주를 보면 "어떤 사본(寫本)에, 37「빌립이 가로되 네가 마음을 온전히하여 믿으면 가(可)하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인줄 믿노라」가 있음" 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개역성경(개정)에는 이런 난하주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제는 아예 참고조차도 할 수 없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킹제임스성경'에는 분명히 이 구절이 존재합니다. 여느 구절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분명한 의문을 제기하여야 합니다. 이구절은 너무나 중요한 믿음의 고백이므로 제거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구절입니다. 지금의 한글개역(개정)은 이런데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