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

인간의 역사상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완전히 단절된 시기는 없다.하나님은 인간의 역사를 주도하셨고,인간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그만 두신적이 없으시다.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일을 걱정할 일은 없다.

인간의 다른 경전들과 성경을 비교해 볼 때 성경의 위대함과 진리가 보인다.

오늘날 이단 종파 흥성의 가장 큰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성경의 무지에 있다.-데이브 브리즈(이것이 이단이다. 1985 생명의 말씀사)

성경적으로 볼 때에도 베드로가 로마 근처에 갔다는 증가가 하나도 없다. 우리는 그가 선교 여행을 하며 안디옥, 사마리아, 욥바, 가이사랴 및 다른 지역으로 갔다는 내용을 읽을 수 있지만 로마에 갔다는 말은 하나도 없다! 그 당시 로마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였으므로 로마가 빠져있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카톨릭 백과사전」의 베드로 항목은 제롬이 믿는 바와 같이 베드로가 주후 42-67년까지 로마의 주교였다는 신앙을 지지하는 전통이 주후 3세기 초기에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견해는 상당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주후 44년경 베드로는 예루살렘 공회(행 15장)에 참석했다. 그리고 주후 53년경 바울은 안디옥에서 베드로와 합류했다(갈 2:11). 또 주후 58년경 바울은 로마에 ..

교회의 목자는 성도들을 겸손과 깊은 사랑과 인내로만 품을 수 있다.지식은 안되며, 친밀함도 안되며, 부지런함도 안된다.다른 것들은 인간인 목자가 견디기 어렵다.

이와 같이 이단교리들은 애매한 구절을 기반으로 체계를 세우고 성경전체를 그 체계안으로 억지로 구겨 넣은 결과물이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stor1126&logNo=221476387637 유대인, 유대교(탈무드, 카발라), 이스라엘 바로 알기유대인, 유대교(탈무드, 카발라), 이스라엘 바로 알기 2018.10.17. 성경의 유대인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blog.naver.com

유럽역사 비극의 잔재는 당시 백성들의 극심한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모든 동네에 가장 비싸고 웅장한 성당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백성은 경제, 사법, 정치, 양심의 모든 것을 지배 당하고 살아왔다. 사탄의 전성기가 중세시대였다. 실제로 카톨릭은 전 세계를 지배했다. 지금 다시금 카톨릭의 지배가 완전히 현실이 되었다.모든 악의 근원이 되었고기독교의 신학교와 성경을 파괴하였고기독교 교리를 카톨릭화했다.경제의 실제권력을 쥐고있으며군사, 정치, 사회전반을 쥐고있다.사탄은 사악하고 쉬지 않으며 인내하고 부지런하며 영리하다.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그의 목적을 위해서는 그의 추종자도 쉽게 희생시킨다.거짓의 아비이며 살인자이다.

성경으로 서로 깨우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서로 내버려두는 것은 무관심이다.지금은 ‘둥글게 산다는 대원칙’이 사회를 지배하고 우리의 교회조차 지배한다.

사탄의 꼬임을 알아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그래도, 그것을 선택하고 싶은 사람들은 늘 준비하고 있다.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자 그동안 종교의 탈을 쓰고있던 독사들이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