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관점에서 죽음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죽음이란자신과의 분리이다.왜냐면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눅20:38 그분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들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자들은 그분을 향해 살아 있느니라, 하시매 For he is not a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for all live unto him.

새 언약(새 율법)이다.(묵상)

눅22:20 저녁 식사 뒤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해 흘린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라. 눅22:20 Likewise also the cup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testament in my blood, which is shed for you. ----하나님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세우신 새 언약(새 율법)이다.하나님 자신이 화목제물이 되셨다.그분은 유월절 어린양이 되셨다.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15576424 성경-과학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한국창조과학회 공식홈페이지입니다.creation.kr

복음서 이후 유대인을 성경에서 지우면 성경은 해석되지 않는다.우리는 ‘영적 유대인’이 아니다.우리는 ‘이방인’으로서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유대인의 행로는 성경에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다.‘영적 유대인’을 앞세우는 것은 성경을 감춰두려는 의도이다.

하나님말씀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성경을 나의 경건생할의 소재로만 삼으면 성경말씀의 본질을 놓친다.

출처: 매튜 핸리 Ⅳ. 그리스도의 권위에 대한 질문 21:23-27 우리 주 예수께서는 (그 후의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였지만) '많은 싸움 중에' (살전 2:2) 그의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런데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바로 전이었던 이때 또다시 그리스도께서 논쟁하시는 모습을 대하게 된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치열한 논쟁을 한 자들은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었다. 그들은 성격을 달리하는 두 법정의 재판관들로서 대제사장들은 교회의 법정을 관장했고 백성의 장로들은 시민 법정의 재판관들이었다. 이들은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공격하기 위하여 합세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말씀을 전파하실 때 그들이 그를 방해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그들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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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6257499&bmode=view 에스더서의 아하수에로는 페르시아의 어떤 왕이었을까? : 크세르크세스 1세? 다리우스 1세? : 성에스더서의 아하수에로는 페르시아의 어떤 왕이었을까?: 크세르크세스 1세? 다리우스 1세?(Which Persian monarch was the Ahasuerus of the Book of Esther?)James R. Hughes 에스더서(book of Esther)를 역사적 사실로creat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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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생각과 성경의 말씀이 다르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한다.나의 사고의 체계도 더욱 깊게 다시 정돈한다.지식과 지혜의 추구와 가장 빠른 도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이다.세상이 뭐라든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