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만나주석==마 10:38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십자가는 로마의 사형 도구로써 관례에 따라 죄수는 자기가 달릴 십자가를 지고 형장(刑場)에까지 가야 했다(27:32), 로마의 통치에 반대하는 유대 반란군들이 대량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사형당하는 사건이 이전에 여러 번 있었다. 특히 갈릴리를 중심으로 한 유다의 반란(행 5:37)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십자가 형틀의 이슬로 사라져 갔다(Jos, Antiq. XVII, 10:10). 때문에 갈릴리 출신의 제자들은 이 십자가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즉 그 당시 십자가란 대단히 불명예스럽고 치욕적인 죽음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은 이러한 시련까지도 감내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