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우리찬송 "빈 들에 마른 풀 같이"의 찬송원문에는'성령'이란 단어는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별을 보며 2015. 5. 31. 20:15

우리찬송 "빈 들에 마른 풀 같이"의 찬송원문에는'성령'이란 단어는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작사자는 축복의 소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지금은 축복의 소나기가 필요하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구합니다.
당시의 광야의 마른 풀 같은 상황을 보면서 간절히 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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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마른 풀 같이"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Text: Daniel W. Whittle, 1840-1901
Tune: James McGranahan, 1840-1907

https://www.youtube.com/watch?v=5onEt7SIdtM

http://www.hymnary.org/text/there_shall_be_showers_of_blessing_this


Full Text

 

1.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축복의 소나기가 있을 거예요:
This is the promise of love;
이것은 사랑의 약속입니다;
There shall be seasons refreshing,
새롭게 되는 계절이 있습니다,
Sent from the Savior above.
위의 구주로부터 보내진.

[Chorus]
Showers of blessing,(Showers, showers of blessing)
축복의 소나기,(소나기, 축복의 소나기)
Showers of blessing we need;
우리가 필요한 축복의 소나기
Mercy drops 'round us are falling,
자비가 내립니다, 우리를 둘러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But for the showers we plead.
우리는 소나기를 구합니다.



2.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축복의 소나기가 있을 거예요:
Precious reviving again;
또 한번 그 귀한 소생이.
Over the hills and the valleys,
그 언덕과 골짜기 위로.
Sound of abundance of rain. [Chorus]
빗소리가 기득히 들립니다.


3.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축복의 소나기가 있을 거예요:
Send them upon us, O Lord;
오 주여 우리에게 내리소서;
Grant to us now a refreshing;
이제 우리에게 새로움을 허락하소서
Come and now honor Thy word. [Chorus]
오셔서 당신의 말씀 존귀케 하소서


4.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축복의 소나기가 있을 거예요:
Oh, that today they might fall,
오, 바로 오늘 소나기가 내릴지 모릅니다,
Now as to God we're confessing,
지금 우리가 간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Now as on Jesus we call! [Chorus]
우리가 부르는 예수님이!

Source: Baptist Hymnal 2008 #495
출처: 침례성도찬양 2008. 49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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