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창조론'을 모릅니다.그들은 진화론을 진리로 배워왔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확실히 창조론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우리가 불신자들을 무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좀 지나친 점이 있습니다.그들은 성경도 모르고 받아 들이지도 않습니다.정치적인 공방으로 이런 것들이 주제가 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우리는 좀 더 지혜로워야합니다.이런일로 싸우지 않고 이해시키는 일을 해야합니다.물론 어렵습니다.그들은 우리를 편협한 고집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인내는 우리 몫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복음선포의 길이 막힙니다.우리에게 물으면 지혜로운 대답을 하기위해 준비해야 합니다.복음은 설득이 아니고 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