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그런 이야기 32

그리스도인들의 인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창조론'을 모릅니다.그들은 진화론을 진리로 배워왔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확실히 창조론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우리가 불신자들을 무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좀 지나친 점이 있습니다.그들은 성경도 모르고 받아 들이지도 않습니다.정치적인 공방으로 이런 것들이 주제가 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우리는 좀 더 지혜로워야합니다.이런일로 싸우지 않고 이해시키는 일을 해야합니다.물론 어렵습니다.그들은 우리를 편협한 고집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인내는 우리 몫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복음선포의 길이 막힙니다.우리에게 물으면 지혜로운 대답을 하기위해 준비해야 합니다.복음은 설득이 아니고 전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정치인

기독교인 정치인이 잘못하였으면 호되게 나무라야한다.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들이 감싸고 도는 일은  절대 없어야한다.그것이 정상이다.기독교인들이 감옥에 가면 우리는 사과해야 한다.대신 사과해야한다.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 좀 억울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삶이다.이승만, 박정희를 이용하는 정치 세력들이 있다.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그런데 그 지도자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교회에서 감싸는 일이 있다.그의 악독한 행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애써 모른척 한다. 정상적인 사고를 포기 한것인가?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손상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패거리가 되고 싶은 것인가?   거짓말과 범죄를 눈감아 주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하..

정치는 믿음이 아니다.

다음 글은 생각이 나는 대로 마구 울분을 표하여 순서도 논리도 없는 '소리'이다.==== 정치는 믿음이 아니다. 정치는 80%이상 믿는 자들이 아닌 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들은 기독교의 진리와는 거리가 멀다. 이들에게 우리의 교리를 강조하는 것은 그들을 모두 적으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다. 그것은 전도를 가로막는 일이다.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좀 지혜로워라. 정치인이 개인적인 신앙의 표현은 가능하나 국가주의적 포교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정치)권력을 이용해서 전도를 하라고 하시던가? 지금 우리나라는 그리스도인이 어쩌다 정부의 관리로 가게 되면 그것을 전도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는 거룩한 일(?)을 한다.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기독교에 훨씬 반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모든일에 훨씬 지혜로우며 공평하며 정교해..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많은 실시간에 가까운 자료들이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mhdata.or.kr/bbs/page.php?hid=intro 목회데이터연구소 미션 Mission 교회-사회 내 대화 / 소통을 풍요롭게 하고 보다 견고하고 온전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실’에 입각한 자료를 제공하는 ‘정치중립 / 가치중립의 공정한 팩트탱크(Fact Tank) www.mhdata.or.kr

교회교(敎會敎) 신자들이여

게으른 그리스도인들이여 성경으로 교단의 교리를 확인하라. 지금은 중세 로만카톨릭의 시대가 아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09120 ‘신자’ 만들던 교회, 오늘날엔 ‘교인’만 만들어내 최근 한 여검사의 고발로 모 전직 검사의 어중간한 세례 간증과 교회의 변명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30년 간의 한국교회사를 세례라는 관점으로 거칠게 간단히 살펴보자. 1. 목숨을 걸고 경건 www.christiantoday.co.kr

어느 독일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었습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스승이라고 부르면서도 순종하지 않는구나. 나를 빛이라고 부르지만 나를 보지 못하는구나. 나를 길이라고 부르지만 걷지 않는구나. 나를 현명하다고 부르지만 따르지 않는구나. 나를 공정하다고 부르지만 사랑하지 않는구나. 나를 부자라고 부르지만 묻지 않는구나. 나를 영원이라 부르지만 나를 찾지 않는구나. 나를 은혜롭다고 부르지만 나를 믿지 않는구나. 나를 고귀하다고 하지만 나를 섬기지 않는구나. 나를 위대하다고 부르지만 존경하지 않는구나. 나를 의롭다고 하지만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내가 너를 정죄하면, 나를 탓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