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그런 이야기

그리스도인들의 인내

별을 보며 2024. 9. 14. 23:14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창조론'을 모릅니다.

그들은 진화론을 진리로 배워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확실히 창조론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불신자들을 무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좀 지나친 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도 모르고 받아 들이지도 않습니다.

정치적인 공방으로 이런 것들이 주제가 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지혜로워야합니다.

이런일로 싸우지 않고 이해시키는 일을 해야합니다.

물론 어렵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편협한 고집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내는 우리 몫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선포의 길이 막힙니다.

우리에게 물으면 지혜로운 대답을 하기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복음은 설득이 아니고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  (0) 2024.09.14
좀 따져야 합니다.  (0) 2024.09.14
기독교인 정치인  (0) 2024.08.31
정치는 믿음이 아니다.  (0) 2024.08.26
목회데이터연구소  (0)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