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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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 율법의 기준은 우리가 당연히 지켜야 할 기준이며 하나님의 근본 속성이다. 포기되지 않아야하고 끝까지 추구해야 할 근본법이다. 율법의 제사는 나의 악한 속성 때문에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이다. 율법의 결과는 죽음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고 완성하지 못하지만 완성을 바라보는 소망이다. 과거 우리는 믿음의 표현으로 이 세가지를 행하므로 구원을 받았으며 이제는 이 율법의 완성인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성도가 된다. 새로운 율법인 예수그리스도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문이다.

(막 3:11 [킹제임스흠정역]) 부정한 영들도 그분을 보면 그분 앞에 엎드려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니 (막 3:11 [AKJV/PCE]) And unclean spirits, when they saw him, fell down before him, and cried, saying, Thou art the Son of God. 마귀(unclean spirits)들은 타락전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을것이다. 마귀들은 영이었으므로 육체로 오신 분인 영이신 예수님을 보자 금방 알아 보았다. 그들은 앞으로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알고 있을 것이다. 무저갱에 들어가 있다가 불못으로 가게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할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

(롬 13:1 흠정역)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롬 13:1 [KJV]) Let every soul be subject unto the higher powers. For there is no power but of God: the powers that be are ordained of God.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혁명이 아니라 복음의 전파이다. 성경에서 부당한 권력에 항거하라고 가르치면 이미 이세상은 전쟁터가 되어 있을 것이다. 국가에서 할 의무를 다하라고 말씀하신다.부당함에 항거하라고 가르쳤다면 선한 일을 행하는 것보다 모든 곳에서 투쟁의 선봉에 선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었을 것이다. ..

Romans 10:6-7 The language Paul uses here is taken from Deuteronomy 30:11-14. Who shall bring Christ down from heaven? Who shall bring Christ up from among the dead ones? "Man could do neither but God in grace meets man. It was the Father who sent His Son into the world. It was by the glory of the Father that He was raised from the dead.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성경은 하나님이 직접쓰신 글이다. 나는 여기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 그분의 분노를 보고싶다. 그분의 정확성을 보고 싶다. 그분의 계획을 보고싶다. 그분의 아쉬움을 보고 싶다. 그분이 나의 괴로움을 보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진리를 준다. 기록된 진리는 변화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아무리 곡해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강력한 복원력을 가진다. 우리의 구원은 이처럼 기록된 말씀으로 결정이 된다. 그래서 사탄은 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했고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문제는 우리가 이것을 분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인데, 순수한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사랑하느냐가 능력을 대신한다고 본다. 하나님은 이러한 양심과 사랑을 두고 보지만 않으신다. 바울이 그랬다. 자신의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순수한 열심이었다. 사랑은 그 무엇보다 큰 능력을 발휘한다.

https://m.blog.naver.com/dkwkem/140125008123 변질된 십일조의 역사 변질된 십일조의 역사 바리새인과 랍비들에 의해 십일조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이 내려짐으로 인하... blog.naver.com

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하느냐가 문자주의와 영해의 차이입니다. "문자주의"라 하는 것은 성경대로 하자는 것에 대한 공격적인 단어입니다. 문자주의는 이스라엘을 확실히 실체로 인정해서 우리 교회와 구분하여 성경을 해석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경은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이스라엘"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대체신학"은 천주교의 신학입니다. 또한 성경의 숫자를 그대로 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천천"이나 "만만"의 단어는 무엇인지 금방 압니다. 그러나 144000, 3년반, 1000년, 7년, 칠십이레(seventy weeks)=490년, 7일, 40일 1260일 등 누가 보아도 이런 것은 그대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https://keepbible.com/KJB6/View/59F 킵바이블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keepbible.com 자신의 믿음을 확인코저 하시는 분들에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