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하느냐가 문자주의와 영해의 차이입니다.
"문자주의"라 하는 것은 성경대로 하자는 것에 대한 공격적인 단어입니다.
문자주의는 이스라엘을 확실히 실체로 인정해서 우리 교회와 구분하여 성경을 해석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경은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이스라엘"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대체신학"은 천주교의 신학입니다.
또한 성경의 숫자를 그대로 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천천"이나 "만만"의 단어는 무엇인지 금방 압니다.
그러나 144000, 3년반, 1000년, 7년, 칠십이레(seventy weeks)=490년, 7일, 40일 1260일 등 누가 보아도 이런 것은 그대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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