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3:11 [킹제임스흠정역])
부정한 영들도 그분을 보면 그분 앞에 엎드려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니
(막 3:11 [AKJV/PCE])
And unclean spirits, when they saw him, fell down before him, and cried, saying, Thou art the Son of God.
마귀(unclean spirits)들은 타락전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을것이다.
마귀들은 영이었으므로 육체로 오신 분인 영이신 예수님을 보자 금방 알아 보았다.
그들은 앞으로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알고 있을 것이다.
무저갱에 들어가 있다가 불못으로 가게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할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성경전체를 보면 그런 회개의 기회를 준 장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이 병자들을 낫게하는 기적을 현장에서 보고도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본다.
우리는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극악한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왜 예수님이 그들을 독사(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알 수 있다.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세례가 아니고 침례입니까? (0) | 2022.03.12 |
---|---|
율법과 복음 (0) | 2022.03.01 |
일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 (0) | 2022.02.25 |
Romans 10:6-7 : 누가 하늘로 올라가겠는가? (0) | 2022.02.19 |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