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 68

마태복음 8장

마태복음8장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KJV Comments * 정동수목사'마태복음강해' (마 8:1) 그분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들이 그분을 따르니라. (마 8:1) When he was come down from the mountain, great multitudes followed him. 원하시면: 예수님을 [주]로 믿는다. 예수님은 자기에게 온 모든 사람의 병을 낫게하신다. 죽은자도 살리신다. 죽은자가 산다는 것은 너무도 많은 일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보이신다. 복음서에 기록된 이런 기적들에 익숙해져서는 안되는 일이다. 예수님은 모세의 율법이 이시기에 지켜야할 법으로 말하신다. (마 8:2) 보라, 한 나병 환자가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

마태복음7장

마태복음7장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KJV Comments * 정동수목사'마태복음강해' (마 7: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도록 판단하지 말라. (마 7:1) Judge not, that ye be not judged. *1-2절: 판단하지 말라 대부분의 목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 비교: 고전2:15, 고전5:3, 고전6:1-5, 눅12:57(예수님의 말씀) (고전 2:15) 오직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판단하고 구분하는 일이 안 되면 성화가 안 된다. 근본적 진리는 항상 판단하고 거르는 데서 시작된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 가운데 특히 율법주의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판단을 가리킨다(눅18:9-14). 그리스..

마태복음 6장

마태복음6장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KJV Comments (마 6: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 6:1) Take heed that ye do not your alms before men, to be seen of them: otherwise ye have no reward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당시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왕국에서 백성들이 해야 할 규범을 가르치고 계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은 전혀 언급이 되고있지 않다. 지금은 우리는 이런 가르침에서 영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마 6:2) 그러므로 ..

마태복음5장: 산상수훈

마태복음5장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KJV Comments (*는 정동수 목사의 마태복음강해에서 인용) (마 5:1) 그분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오매 (마 5:1) And seeing the multitudes, he went up into a mountain: and when he was set, his disciples came unto him: 가버나움 근처의 산, 지금은 팔복 산이라고 함. 그분의 제자들(disciples):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는 자들(요6:66)* (마 5:2) 그분께서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쳐 이르시되, (마 5:2) And he opened his mouth, and taught them, saying..

장터의 아이들의 비유(마11:16 ~ 19)

장터의 아이들의 비유(마11:16 ~ 19) 다음 구절을 우리말의 순서가 아니고 영어문장의 순서에 따라 그대로 직역을 하면 뜻을 좀더 쉽게 알 수가 있다. Mt 11:16 But whereunto shall I liken this generation? It is like unto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s, and calling unto their fellows, 그러나 내가 이 세대를 어디에 비유할까? 그것은 마치 장터에 앉아 있는 아이들과 같은데, 그들은 자기 동무들을 부르며, Mt 11:17 And saying, We have piped unto you, and ye have not danced; we have mourned unto you, and ye have no..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 한국 교회에서 크게 오해되고 있는 구절들 중 하나이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개정) 『침례자 요한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은 폭력을 당하며 폭력배들이 강제로 그것을 빼앗느니라.』(마 11:12,킹제임스 흠정역). 사전의 정의를 보면, 침노하다: , 그러면 천국을 불법으로 쳐들어가는가?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고 해쳐야 하는가? 하늘에 있는 천국과,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늘의 왕국the kingdom of heaven 을 오해해서 이런 번역이 생긴다. 침례자 요한은 하늘의 왕국을 선포하였다. 유대인들의 관점에서는 시대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1. 구약의 율법과 대언자 시대(요한에서 끝이 남) 2. 요한부터 십자가 ..

양과 염소 민족의 분리가 우리가 천국과 지옥을 들어가는 결정인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dev_table&write_id=13469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시작되는 사건을 보고 우리는 우리의 구원의 조건에 대하여 굉장한 혼란이 온다. 이글의 앞부분을 보면, 이상황은 지금 우리의 평범한 상황이 아님을 알 수 있다.24장에서 보면, 이스라엘 땅에 환란이 극심하게 일어나는 상황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나는 환란은 "7년 환란"이다.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은 이 7년 환란이후의 재림이다.그리고 뒤이어서 "1000년 왕국"이 시작이 되는 시점이다. 그 시점에 일어나는 사건을 가르킨다.그런데 이 사건을 지금 "우리의 구원"과 연계시키면, 우리의 구원의 문제에 심각하게 혼란을 가져온다.우리의 구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