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여호수아의 긴 하루/ 히스기야의 해시계

별을 보며 2018. 8. 27. 13:25

여호수아의 긴 하루/ 히스기야의 해시계

 

우리는 성경의 기록이 혹 사실이 아니면 어쩔까하는 염려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염려 할 필요가 없다.

성경은 과장이나 축소하지 않는다.

다만 있는 사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우리는 단순히 그것을 사실로 믿을 뿐이다.

성경에서 믿을 수 없는 것과 믿을 수 있는  것을 구분하면,

그것은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다.

역사상 성경은 많은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성경의 기록은 하나씩 사실로  밝혀 질뿐이다.

안타까운 일은 그러한 공격으로 믿음에서 떠났던 사람들이다.

역시 믿음의 문제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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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이빗 넬슨(David Neson)은 중국고대사 문헌에 요임금때 태양이 오랫 동안 떠있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요임금은 바로 해와 달을 멈추게 한 여호수아와 동시대다. 해리 림머(Harry Rimmer)도 역시 고대 중국문헌에 의하면 요임금때 하루가 기적적으로 길어진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비드(Ovid)라는 로마 시인은 <파이톤의 전차>(Phaeton's chariot)라는 서사시에서 하루가 없어졌으며 땅이 너무 태양열이 뜨거워 너무 위험했던 사실에 대해 말했다. 이 서사시에서 파이톤은 가나안의 왕이었다. 

오르페우스의 서서시에 의하면 신인(神人) 바카스(디오니소스)가 해와 달의 진행을 붙잡아 두었다고 말했다. 인도의 전설에 의하면 크리슈나의 사후에 아르주안이 태양을 향해 절규했다고 한다. 거룩한 불교도는 마탕가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해와 달을 멈추게 만들었다. 페루의 잉카문명이나 고대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의 기록에는 하루가 굉장히 길어졌던 사실은 언급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거룩한 사람이 해가 서라고 명령했고 해가 순종했다고 되어 있다.헤로도투스는 이집트 제사장들의 성전 기록에 의하면 하루가 자연적 길이의 두배였던 날에 대한 이상한 기록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폴리네시아인의 전설에도 동일한 기록이 있다.   

임마누엘 벨리콥스키(Immanuel Velikovsky)는 여호수아 시대에 하루가 길어진 것은 정확하다는 전제에서 <모순의 세계>(Worlds in Collision)라는 논란을 일으킨 자신의 저서를 출간했다. 여기서 그는 많은 다른 해결되지 않은 과학의 미스테리를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가정을 지지하기 위해 하루가 길어진 일이 있다는 고대의 전통을 언급한다. 멕시코의 연대기에 의하면 먼 과거에 밤이 오랫동안 끝나지 않았던 우주의 큰 격변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콜롬부스 한 세대 후에 미국에 온 스페인 노예 사하군(Sahagun)은 원주민의 전설들을 모았다. 그는 해가 움직이지 않고 머물러 있었고, 달도 그랬던 우주의 격변의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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