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이단의 정죄

별을 보며 2018. 9. 4. 14:07



이단교리들은 역사가운데 늘 있어왔고, 앞으로도 존재 할 것이다.

우리의 교리가 복잡하고 어려워서 깨우치기 어려워서, 잘 가르치는 것처럼 보이는 이단에게 물려가는가?
아니면 우리 교리가 너무 간단해서 다른 무엇이 있을 것 같아 찾다가 그리로 가는 것인가?
아무래도 후자인것 같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래전 계획대로 이 세상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사랑에 따라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이루시는 것이었다.

그일은 '완벽히 완성'이 되었고 우리에게 '유일한 구원'의 길이 열렸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유일한  일은 그것을 받아드리고 그 길로 가는 것이다.

모든 이단의 시작은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구원의 길의 완벽한 완성'과,

'유일한 구원'에

대한 공격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이단들의 주장대로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 능력이 모자라서 덜 해 놓은 일이 있을까?

능력에 대한 의심은 하나님께 대한 신성모독이다.

구원을 사람들의 노력이나 고안으로 이룰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는 일이다.
만일에  사람들이 할 수 있다고 또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다.


이것들을 종합한다면 이단들의 정죄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부르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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