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AMES BIBLE

그 무관심을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라는가?

별을 보며 2023. 1. 16. 12:19

성경을 하나님께서 보존하신다는 믿음을 가졌느냐가 가장 기본적 문제이다.

하나님이 능력이 부족하셔서 성경 하나를 못지켰다는 것에 대하여 왜이리 많은 사람들이 동조를 하는지 알아 보아야 한다.

필자는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 바탕을 두고있다고 본다.

인간에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이 흐려지면 모든 것이 흐려진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지이자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경본문이 인간의 판단을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늘 불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성경은 믿음의 결정적인 근간이다.

성경이 불안하거나 또는 그렇게 느낀다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불신이요, 또한 자신의 믿음의 문제 일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시작된 성경간의 전쟁은 우리도 동참해야 한다.

왜 우리는 모른체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물러나 있나?

누가 그러라고 했나?

아니면 게을러서인가?

이것은 우리의 전쟁이다.

여기서 지면 우리의 믿음이 지는 것이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탄이 이전쟁을 이끌고 있다.

우리는 당연히 이전쟁에서 이겨야한다.

아니 하나님이 이기신다.

우리는 그것을 믿으면 되는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단순한 믿음을 가지면 된다.

우리고 겸손하고 예리한 마음과 단호한 마음으로 판단하면 된다.

또는 그러한 자에게 동조하면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어려울지라도 물러서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사탄은 우리를 또는 성경을 쉽게 바꿀 수 없다.

현명한 형제들이여 이전쟁에 동참하라. 

피를 흘리며 성경을 지킨이들이 있다. 

성경을 번역하며 목숨을 지불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지고 산다. 

하나님께서 그 피와 목숨을 받으셨다. 

그런데 우리는 무관심을 하나님께 드리려 하는가?

우리는 그 무관심을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