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분별 72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세상에의 삶이 아주 좋더라도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이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원수입니다. 그 존재가 마귀입니다. 사탄입니다. 그가 자기의 졸개를 시켜 우리를 놓지 않으려고 모든일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도자를 선택할 때에 이 마귀의 하수들과 연합한 자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큰 잘못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마귀를 접한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을 우리의 영혼을 마귀에게 데려갑니다. 그래서 인정을 둘 수 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인이 이런자를 지도자로 선택을 했다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도대체 허용할 수 없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

시대의 분별 2022.03.15

이민족에게 좌절이 올 것이다.

나는 이민족에 대해 자부심을 버린다. 위기의 순간이 다가 올 것이다. 모두가 돈에 미쳐버린 눈을 가진 민족 희망을 노래하던 우리민족이 아니고 이제는 모두가 죄를 눈감아주며 자신의 이익에만 충실해줄 것을 요구하는 민족 정의는 내버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민족 결코 희망을 가질 수 없는 민족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당을 택하는 기독교인들. 결코 이순간이 나를 아프게 하지 않고 지나갈 수가 없다. 이 악한 선택 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을 것 같다. 다만 신실한 자들이 많기에 악한자들과 함께 벌을 받을까 두려워한다.

시대의 분별 2022.03.10

우리의 소망을 하늘에 두고있는가?

십자가 사건이후 제자들이나 예수님을 따랐던 무리들은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있었을 것이다. 예수님과 가까웠던 사람들조차 무엇이 어찌될지 두려움에 있었다. 유대인 지도자들의 서슬 퍼런 칼날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제자들 조차도 숨을 죽이며 흩어지고 몰래 모였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었던 사람들은 어찌 생각해야할 지 모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다는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있는 이들은 유대인 지도자들 뿐이었다. 그런 일이 생기지 못하도록 주의하고 있었다. 예수님의 이름이 다시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서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부활하신 거다. 그것을 제자들이 확인했다. 몇 번에 걸쳐서 분명히 확인하고 또 확인했..

시대의 분별 2022.03.06

WCC와 UBS(연합성서공회), (한국은 KBS) 와 연관성

http://newsprout.org/spc/sp1310.htm .... WCC는 세계성서공회 UBS와 협력하여 공동위원회를 만들고 성서연구를 진행하였다. ‘교회의 삶에 있어서 성서의 위치와 사용’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공동노력을 지속하였다. 총회 대표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총회에서의 성서연구가 유익하고 큰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에 따라 ‘성서공동연구’ (Participatory Bible Study, 참여적 성서연구)가 탄력을 받아 발전하였고, 급기야 1971년에 성서연구부 (biblical Studies Secretariat : BSS)가 설치되고 한스 루디 웨버 H-R Weber가 초대 책임자가 되었다. ..... ================= 공동체성서연구목차 Ⅰ.서론 Ⅱ. 본론 가. WCC 형..

시대의 분별 202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