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분별 66

미사곡이 교회에서..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지 않고 교회가 머리가 되는 소위 ‘교회교’를 창설한 초대 교부들은 교회사에서 엄청난 망언의 씨를 뿌렸다. 이 씨의 열매들은 첫 번째 정치 신학자 유세비우스에 의해 암브로스와 어거스틴 등에게 전달되며 로마 교회 안에 확고히 자리 잡았다. 그런데도 개신교 목사들은 성경에 없는 ‘바울-어거스틴-루터’라는 족보까지 만들어 놓고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어거스틴의 사상에서 출발했다고 말하며 이제는 ‘성경 메시지’ 대신 ‘카톨릭 미사곡’까지 교회 안에서 연주하고 있다. 출처: 킵바이블

시대의 분별 2024.04.27

대영광송이 개신교회에서...

=========================== 요즘 미사곡이 개신교에서 칸타타로 연주되고 불려진다. 이런일은 교회에서 일어나서는 안된다. 로만카톨릭은 모든 이단의 근본인 수퍼이단이다. WCC의 본산이다. 하늘의 여왕을 섬기는 종교이다. 그들의 전혀 본질이 다른 미사를 위하여 만들어진 곡들이 우리의 예배가운데 불려진다면 큰일이다. 일반 성도들이 눈치를 못챈다고 그냥 불려진다면 이는 속이는 일이요 일반성도들이 알아도 강행이 된다면 책임을 져야한다. 나는 이 반대에 아무도 호응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목회자를 비롯한 이에 관계된 이들에게 회개할 것을 요청한다. ========================= https://maria.catholic.or.kr/mi_pr/missa/b..

시대의 분별 2023.12.20

모음집 - 배교자들

http://ncpark.ipdisk.co.kr/publist/HDD1/www/reference/quotation/ref-apostasy.htm 모음집 - 배교자들 ▒ 배교자들 ▒ 묵주 기도를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며 오늘 미사를 거행함으로, 마리아의 중재 역할을 통해 언젠가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의 충만함에 다다르게 ncpark.ipdisk.co.kr ▒ 배교자들 ▒ 묵주 기도를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며 오늘 미사를 거행함으로, 마리아의 중재 역할을 통해 언젠가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의 충만함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세례 성사를 통해서만 우리가 십자가에 달리신 영광의 그리스도와 합체(合體)가 된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어떤 ..

시대의 분별 2023.07.10

크리스천(Christian) 들이어...

젊은 크리스천(Christian) 들이여 성경대신에 찬양을 잡지 말라 성경다음에 찬양을 잡으라 기성 크리스천(Christian) 들이여 아이들의 찬양에 즐거워만 하지말라 그들이 배가 고파서 운다. 마땅히 주어야 할 하나님의 양식을 그들에게 공급하라 배가 고프고 영양실조인 어린이들은 자신을 지탱하지 못하고 미래의 한국교회도 책임지지 못한다

시대의 분별 2023.05.26

사탄은 100%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사탄은 모든 성도를 속일 수는 없다. 사탄은 100%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를 속일 수 있다. 사탄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본질을 면밀히 살피면 거기에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이 많다. 예수님의 이름을 팔면 많은 곳에서 무사통과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의 이름이 나오면 우리는 더욱 긴장하고 살펴야 한다. 지혜롭게 되기를 기도하고 당연히 우리의 겸손하고 양심적인 판단을 용기 있게 실행해야 한다. 그결과가 미진하고 잘못이 더해진다고 해도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해도 신앙적 양심은 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시대의 분별 2023.05.21

철학의 헛된 속임수

당신은 모든 철학과 모든 철학자들을 하나의 바보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라는 실용주의를 주창한 무신론자를 소개한다. 그는 1876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30년 넘게 가르쳤고, 또 콜럼비아대학교에서도 죽을 때까지 가르쳤다. 그는 그의 사무실 책상에 앉아 죽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 책상 위의 노트에 쓰여져있었다. 윌리엄 제임스가 30년 동안이나 젊은 남녀 학생들에게 전달한 지혜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신약성경이 기록되기 전인 B.C. 200년경에 있었던 한 이교도의 묘지의 묘비에 새겨진 글귀와 일맥상통한 것이었다. 그것은 “한때 내가 존재했으나, 이제는 아니네. 나는 지혜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네. 관심도 없네’였다. 완전한 “불가지론”이다..

시대의 분별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