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분별 66

우리 교회들은 코로나 방역을 비난합니다.

정치방역이 아니고 최선을 다한 세계제일의 방역이었습니다. 우리자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셰계의 나라에서 말합니다. 우리교회는 최선을 다하는 정부를 돕는 일을 했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그것을 보고 우리를 기쁘게 보는 일을 했아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였습니다. 다 놓치고 우리는 고집이 세고 자기 것만 챙기는 이기적인 종교집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이런 상황에서 대면 예배를 못할 경우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 것인지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화상예배나 비대면 교육등을 좀 더 진보된 방식으로 하는 것도 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할 수 없는 작은 교회는 연합으로 하여 같은 형제로서 유대감을 주어야 합니다. 남을 비난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남이 우리를 본받게 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

시대의 분별 2022.04.02

부활절의 유래

https://blog.naver.com/pastor-jung/220792310304 천주교의 유래 : 19장 부활절---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안녕하세요 ?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 blog.naver.com 5) 그런데 이 '파스카'를 '이스터'라 불러 '춘분 뒤에 오는 만월(滿月) 직후의 일요일'에 축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였다. 기원후 325년 그리스 동방 정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로마 카톨릭교회가 니케아 공회에서 춘분 축에 맞춰 부활절을 정한 것이다. [카톨릭 백과사전, p. 505]

시대의 분별 2022.04.02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세상에의 삶이 아주 좋더라도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이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원수입니다. 그 존재가 마귀입니다. 사탄입니다. 그가 자기의 졸개를 시켜 우리를 놓지 않으려고 모든일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도자를 선택할 때에 이 마귀의 하수들과 연합한 자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큰 잘못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마귀를 접한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을 우리의 영혼을 마귀에게 데려갑니다. 그래서 인정을 둘 수 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인이 이런자를 지도자로 선택을 했다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도대체 허용할 수 없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

시대의 분별 2022.03.15

이민족에게 좌절이 올 것이다.

나는 이민족에 대해 자부심을 버린다. 위기의 순간이 다가 올 것이다. 모두가 돈에 미쳐버린 눈을 가진 민족 희망을 노래하던 우리민족이 아니고 이제는 모두가 죄를 눈감아주며 자신의 이익에만 충실해줄 것을 요구하는 민족 정의는 내버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민족 결코 희망을 가질 수 없는 민족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당을 택하는 기독교인들. 결코 이순간이 나를 아프게 하지 않고 지나갈 수가 없다. 이 악한 선택 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을 것 같다. 다만 신실한 자들이 많기에 악한자들과 함께 벌을 받을까 두려워한다.

시대의 분별 2022.03.10

우리의 소망을 하늘에 두고있는가?

십자가 사건이후 제자들이나 예수님을 따랐던 무리들은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있었을 것이다. 예수님과 가까웠던 사람들조차 무엇이 어찌될지 두려움에 있었다. 유대인 지도자들의 서슬 퍼런 칼날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제자들 조차도 숨을 죽이며 흩어지고 몰래 모였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었던 사람들은 어찌 생각해야할 지 모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다는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있는 이들은 유대인 지도자들 뿐이었다. 그런 일이 생기지 못하도록 주의하고 있었다. 예수님의 이름이 다시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서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부활하신 거다. 그것을 제자들이 확인했다. 몇 번에 걸쳐서 분명히 확인하고 또 확인했..

시대의 분별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