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분별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별을 보며 2022. 3. 15. 13:30

세상에의 삶이 아주 좋더라도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이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원수입니다.
그 존재가 마귀입니다. 사탄입니다.
그가 자기의 졸개를 시켜 우리를 놓지 않으려고 모든일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도자를 선택할 때에 
이 마귀의 하수들과 연합한 자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큰 잘못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마귀를 접한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을 우리의 영혼을 마귀에게 데려갑니다.
그래서 인정을 둘 수 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인이 이런자를 지도자로 선택을 했다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도대체 허용할 수 없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선택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