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모든 성도를 속일 수는 없다.
사탄은 100%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를 속일 수 있다.
사탄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본질을 면밀히 살피면 거기에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이 많다.
예수님의 이름을 팔면 많은 곳에서 무사통과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의 이름이 나오면 우리는 더욱 긴장하고 살펴야 한다.
지혜롭게 되기를 기도하고
당연히 우리의 겸손하고 양심적인 판단을 용기 있게 실행해야 한다.
그결과가 미진하고
잘못이 더해진다고 해도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해도
신앙적 양심은 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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