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서로 깨우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서로 내버려두는 것은 무관심이다.
지금은 ‘둥글게 산다는 대원칙’이 사회를 지배하고
우리의 교회조차 지배한다.
'시대의 분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대인, 유대교(탈무드, 카발라), 이스라엘 바로 알기 (0) | 2025.05.10 |
---|---|
카톨릭의 지배 (0) | 2025.05.02 |
신을 만들다. (0) | 2025.04.26 |
마리아의 십자가(Marian Cross) (0) | 2025.02.15 |
You raise me up 뉴에이지 음악 (0) | 202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