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4

이들은 거부했다.

[행 28:25-행 28:28] 그들이 자기들끼리 동의하지 아니하고는 바울이 한 마디 말을 한 뒤에 떠나니라. 곧, [성령님]께서 대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잘 말씀하셨도다. 이르시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하였더라.  이스라엘은 회심하지 않으려고 거부했다.

기독교인 정치인

기독교인 정치인이 잘못하였으면 호되게 나무라야한다.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들이 감싸고 도는 일은  절대 없어야한다.그것이 정상이다.기독교인들이 감옥에 가면 우리는 사과해야 한다.대신 사과해야한다.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 좀 억울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삶이다.이승만, 박정희를 이용하는 정치 세력들이 있다.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그런데 그 지도자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교회에서 감싸는 일이 있다.그의 악독한 행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애써 모른척 한다. 정상적인 사고를 포기 한것인가?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손상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패거리가 되고 싶은 것인가?   거짓말과 범죄를 눈감아 주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