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풀 한포기는 하나님을 보여준다.놀라움과 겸손이 나를 압도한다.
"하나님께서 혹시 너를 선택하셨을까?" - 칼빈주의자 -
당신의 '구원문서'는 확인해 보았는가?
지금 세상은 "나의 선택이 진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