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교背敎의 활동

동성애보다도 심각한...

별을 보며 2018. 10. 23. 15:13



동성애문제로 심각한 요즘에 앞에 있는 적만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소수정예 동성애' 뒤편에 적의 본진이 있다. 이제 그 본진인 異性들간의 극심한 간음은 이미 그영토를 확고히 하고, 게릴라들을 보내어 가정까지 무너뜨릴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전선을 확대 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인 순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건 교회의 안팎의 문제이다. 훨씬 심각하고 파괴적인 것이다.
"가정과 순결" 은 우리 말고는 추진 할 세력이 아무도 없는 것 같다. 남녀를 불문하고 순결(정조)이라는 단어는 이제 참 대접을 못 받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좀 모자라것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가장 강한 무기가 되어야 한다. 교회가 나서자. 그리스도인들이 나서야 한다. 이제 교회안에서만 충성된 일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사회에도 우리가 필요하다.우리의 심장 깊은 곳에는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지만, 외부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돈과 쾌락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어야한다.
교회안에서 우리끼리만 잘 살자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우리도 우리가 평안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평안해야 한다는 사실은 너무도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