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예정이 옳다면
전도란 믿지 못하는(!)사람들에게 저주의 확인을 하는 것이다.
인구의 삼분의 이에게 성경을 보여주며 희망고문의 사기를 하는 것이다.
장로교를 다니는 사람들중 칼빈의 예정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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