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4

2025.4.4 탄핵 헌재 판단

이번의 “탄핵 헌재 판단 기로”에서 한쪽은 지면 다가올 죽음을 생각했지만,상대편은 지면 죽음의 공포는 느끼지 않으며 분노와 증오와 오기와 싸움을 생각한다.일거에 폭력으로 상대방을 제거하는 일은 자유민주주의가 절대 아니다.  어쩔수 없이 반목과 증오의 긴 과정을 한번은 거쳐야 한다.여기에서 기독교는 정치적인 참여의 자리에서 본연의 제자리로 돌아가서 '인간 본질의 회복' ‘도덕의 회복’ ‘사회의 정의’와  ‘화해’를 위하여 선을 부르짖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