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예정이라도 믿을 사람이 미리 정해진 것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무작위로 만드셨는데
믿을 사람과 믿지 않을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실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 아심은 칼빈의 교리와 다름이 없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이미 믿는 사람을 미리 아신 것이다.
믿는 사람을 가장 먼저 아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이는 믿는 사람 자신 보다도 먼저 아신다.
다시말해 개인의 믿음은 이미 일어난 사건이다.
그것을 아신 것이다.
그들을 선택하여서 성령의 구별하심과
예수님의 피 뿌림에 이르게하며
순종에 이르게 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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