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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주의의 본질

세대주의 본질은 성경본문이다.다시 말하면 성경의 일차적인 문자의 의미대로 성경을 받아들이는 것이다.물론 비유적인 표현은 성경이 바로 해석해 준다.또한 숫자에 있어서 비유적인 표현인지 글자 그대로의 숫자인지는 금방 알 수가 있다.소위 영적인 해석이라는 임의적인 기준에 의한 해석을 반대한다.세대주의는 로만카톨릭의 신학인 언약주의(개혁주의)를 반대한다.유대인(이스라엘), 이방인, 교회, 휴거, 7년환란, 천년왕국 (메시아의 지상왕국), 영원한 새 예루살렘을  성경에 표현한 대로 받아 들인다.

성경공부 2024.12.07

이방여인의 믿음 (마15:21-25)

(마 15:21) 가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떠나가시니(마 15:21) Then Jesus went thence, and departed into the coasts of Tyre and Sidon.  (마 15:22) 보라, 어떤 가나안 여자가 바로 그 지방에서 나와 소리 질러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딸이 마귀에게 몹시 시달리나이다, 하나(마 15:22) And, behold, a woman of Canaan came out of the same coasts 그분께, and cried unto him, saying, Have mercy on me, O Lord, thou son of David; my daughter is grievously vexed wit..

계시록 2장: 교회를 향한 메세지

출처: 피터 럭크만 요한계시록 주석 이 장은 일곱 교회를 향한 메시지이다. 필자는 교회사에 해당하는 이 일곱교회와 요한 당시의 지역 교회들과의 관계를 이미 설명하였다. 2장의 메시지는 교리적으로 환란 때의 지역 교회에 해당되며 영적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에서부터 재림 때까지 교회시대의 전 과정을 묘사한다. 여러분이 교제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세대주의 진리”에 관하여 아는 바가 없을 것이므로 여러분이 “환란”,“휴거”,“천년 기간” 등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면 그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의 설교자들이 성경에 관한한 1900년 전에 살았던 갈릴리 바다 어부들보다 더 모르기 때문이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각각의 구절이 이 시대에 적용할 수 있지만 어떻게 다 이루어야 하는지 보..

제3차 유대-로마 전쟁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A5%B4_%EC%BD%94%ED%81%AC%EB%B0%94%EC%9D%98_%EB%82%9C#%EB%AC%B4%EC%9E%90%EB%B9%84%ED%95%9C_%EB%B3%B4%EB%B3%B5 바르 코크바의 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바르 코크바의 반란(132년 – 135년)은 로마 제국에 대항한 유대인의 저항운동 중의 하나로 제3차 유대-로마 전쟁으로 불리기도 한다. 70년 제1차 유대-로마 전쟁ko.wikipedia.org

시대의 분별 2024.11.19

제1차 유대-로마 전쟁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1%EC%B0%A8_%EC%9C%A0%EB%8C%80-%EB%A1%9C%EB%A7%88_%EC%A0%84%EC%9F%81 제1차 유대-로마 전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1차 유대-로마 전쟁유대-로마 전쟁의 일부1세기경의 유대 상황교전국 로마 제국 유대 임시 정부 지원: 농민 세력 에돔인 (69–70년) 급진 세력: 지휘관 열심당:ko.wikipedia.org

시대의 분별 2024.11.19

인간의 사회제도는

각자도생은 자본주의의 절대 원칙이다.남을 도와줄 여유가 없다. 인간이 만든  사회의 원칙은약육강식이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욕심의 극치인 정치제도이다.모여서 마음을 모으는 것이라 말하지만실제로는 누구에게도 양보 할 생각이 없다는 다른 표현이다.철저히 나누어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말씀하신다. 이러한 창조의 본성을 가진 인간의 세상은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