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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인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창조론'을 모릅니다.그들은 진화론을 진리로 배워왔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확실히 창조론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우리가 불신자들을 무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좀 지나친 점이 있습니다.그들은 성경도 모르고 받아 들이지도 않습니다.정치적인 공방으로 이런 것들이 주제가 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우리는 좀 더 지혜로워야합니다.이런일로 싸우지 않고 이해시키는 일을 해야합니다.물론 어렵습니다.그들은 우리를 편협한 고집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인내는 우리 몫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복음선포의 길이 막힙니다.우리에게 물으면 지혜로운 대답을 하기위해 준비해야 합니다.복음은 설득이 아니고 전하는 것입니다.

시 119 요드 (묵상)

(요드)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나를 형성하셨사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명령들을 배우게 하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나를 볼 때에 즐거워하리니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오 { 주} 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들은 바르오며 또 주께서 신실하신 가운데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에 따라 긍휼이 풍성한 주의 친절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시며 주의 친절한 긍휼이 내게 임하게 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교만한 자들이 까닭 없이 나를 사악하게 대하였사오니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오직 나는 주의 훈계들을 묵상하리이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주의 증언들을 안 자들이 내게로 돌아오게 하소서. 내 마음을 주의 법규들..

성경공부/시편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