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 62

제사장의 옷을 입은 독사의 자식들 !!!

성막의 휘장이 찢겼을 때 제사장들은 무엇을 하였을까? 그들은 그것을 복구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로 두껍게 짠 것이라 그것이 복구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바꾸었을 것이다. 어떤 마음으로 바꾸었을까? 찢어진 시각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었을 때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인데 무슨 생각을 품었을까? 두려운 생각은 가지지 않았을까? 그것은 예수님의 기적과 표적을 직접 보고서도 마음을 돌리지 않았던 자들이다. 그러니 두려움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인 것 같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고 자신의 배를 섬기는 자들이 되어 있었다. 제사장 옷을 입은 독사의 자식들이었다. 먼지를 날리며 바라바를 외치던 자들과 하나가 되어 그들의 지위를 유지하였을 것이다. 짧은 인생에 무엇을 기댈 것이 있다고 그..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창세기

(마 19:4-6) 그분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처음에 그들을 만드신 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 예수님은 믿고 창세기를 못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요한복음 1장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결국은 복음 전체를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성경전체는 창세기에 근거하여 기록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은 예수님을 포함해 성경 전체를 거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8장

마태복음 28장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KJV Comments (* 표시는 정동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에서 인용하였음) 마 28:1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을 보러 갔는데 마 28:1 In the end of the sabbath, as it began to dawn toward the first day of the week, came Mary Magdalene and the other Mary to see the sepulchre. https://keepbible.com/Study5/View/3Rl 마 28:2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는 가서 그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

마태복음 27장

마태복음 27장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KJV Comments (* 표시는 정동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에서 인용하였음) 마 27:1 아침이 되매 모든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대적하여 죽이려고 의논한 뒤에 마 27:1 When the morning was come, all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of the people took counsel against Jesus to put him to death: 처음부터 재판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들이 사탄의 하수인의 일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이런일은 있다. 마 27:2 그분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분을 넘겨주니라. 마 27:2 And whe..

마태복음 27:1-10 매튜 헨리의 주석

유다가 뉘우침 (마태복음 27:1-10) 그리스도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붙잡히셔서 사형선고를 받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그들의 이빨만을 드러내 보였을 따름이다. 이 일이 있기 약 2년 전에 로마인들은 주요한 형벌에 대한 권한을 유대인들에게서 빼앗아 버렸다. 그들은 누구도 사형을 시킬 수 없었다. 따라서 아침 일찍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위하여 또 다른 회의가 소집되고 있다. 그들이 두 세 시간을 자면서 곰곰히 생각하고 난 다음에 그 아침 회의에서 어떤 일이 행해졌는가를 우리는 여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Ⅰ. 그리스도가 빌라도에게 넘겨진 것은 빌라도로 하여금 그들이 내린 사형 언도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유다 나라는 이 일이 있기 약 100년 전에 품페이에 의해 정복이 되었으므로..

마태복음 26장

마태복음 26장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KJV Comments (* 표시는 정동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에서 인용하였음) 마 26:1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들을 마치시고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마 26:1 And it came to pass, when Jesus had finished all these sayings, he said unto his disciples, 마 26: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 하시니라. 마 26:2 Ye know that after two days is the feast of the passover, and the Son of man is betrayed to be cruc..

슥11장 : 매튜헨리

슥 11:1 유대 민족의 파멸 (스가랴 11:1-3) 성경에서는 대개 침울하고 비유적인 표현으로 먼 훗날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예언들이 선포된다. 여기서는 예루살렘과 성전과 유대 나라가 모두 파괴되리라는 예언이 나왔다. 다음과 같이 선포되어 있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매우 알기 쉽고 명백하게 예언하신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본다. 1. 그러한 멸망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본다(1절). "레바논아 네 문을 열라! 그렇지만, 너희의 왕이 들어오게 하려고 문을 열지 말라 - 그가 바로 자기 백성에게 왔으나 그들이 그를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너희의 멸망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두어야 한다. 숲의 문들과 그리고 통하는 모든 길을 열어 놓아라. 그리고 그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