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5장(묵상)
우리에게 많은 명령을 주시고 있는 장이다.이 장에서 “~~(하)라, ~~ 하고, ~~ 말라, ~~ (하)자”는 구절이 대부분이다. ---- 살전5: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살전5: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5: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