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1:1)
하나님은 인간에게 직접 말씀하신다.
과장도 하지 않으며
감추지도 않으며
머뭇거리지도 않고 거침도 없다.
"네가 하나님을 아는가?"
펼쳐진 우주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손으로 빚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낳았다.
나의 생각, 사랑, 지각은 하나님이 나누어 주신 것이다.
창조물들이 어울려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다.
눈부시게 빛나는 창조물을 보고
또 안으면서 사는 감격을 우리가 누리고 있다.
모든 의문은 이말씀 앞에서 일거에 소멸한다.
거역의 헛된 일을 하는 자들이 숨을 때가 온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결별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들 자신들이 스스로를 속이려고 애를 쓰고있다.
루시퍼는 자신이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자신의 거역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알고있다.
그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인간들에게는 거짓과 혼란을 준다.
그리고 자신이 가야하는 불못으로 인간들을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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