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정치적 상황은 국민인 내가 내가 좌파 아니면 우파이다.
그렇기도 하지만 나는 좌파를 지지하든지 우파를 지지한다.
아니다 나는 좌파인적도 우파인적도 없다.
그것들의 정의도 들어본적이 없다.
나는 정의로운 정치인을 지지하기를 원한다.
좌우 프레임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서 우리국민을 나누려한다.
그렇지만 나는 다음을 원한다.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벌을 받고,
국민을 억압했던 사람들이 벌을 받으며,
정의가 대접을 받는 사회를 원하고,
동성애가 존중받는 것을 반대하고,
잘사는 나라를 원하며,
자유로운 종교 생활을 보장 받는 사회를 원하며,
정치적인 견해로 인하여 핍박을 받는 상황을 반대하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시장경제가 이루어지는 사회를 원한다.
권력을 무기로 권력과 돈을 정당한 방법이 아니게 획득하는 것을 반대한다.
권력으로 일반 국민과 다른 잣대로 법을 집행받는 것을 반대한다.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노동에 비해 턱없이 많은 임금을 받는 것을 반대하며,
노동에 비하여 턱없이 적은 월급으로 사람이 고통 받는 것을 반대한다.
국민이 돈이 없어서 먹을 것이 없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것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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