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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모습과 이와는 극적으로 다른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일을 최근 며칠동안 우리나라에서 보았습니다.
뉴욕의 의원들은 엄마의 자궁에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죽일수 있는 법안의 통과에 기뻐하였습니다. 허지만 이들은 살아있으며 감정이있는 아름다운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은 뉴욕에서는 더 이상 세상과 사랑과 꿈을 나누지 못할 것입니다. 버지니아 주지사는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에 죽일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존엄을 지키기위해 저는 의회에 엄마의 자궁에서 괴로움을 겪는 아이의 '임신후기 낙태 the late-term abortion of children' 막는 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무고한 생명을 보호하는 문화를 만들어갑시다.
그리고 '근본적인 진리'를 다시 확인합시다.
모든 아이들, 태어났든 아직 안태어났든, 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나의 아젠다의 마지막 목적은 미국사람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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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could be no greater contrast to the beautiful image of a mother holding her infant child than the chilling displays our nation saw in recent days.
Lawmakers in New York cheered with the life upon the passage of legislation that would allow a baby to be ripped from the mother's womb moments from birth. These are living, feeling, beautiful babies, who will never share their love and dreams with the world and then we had the case of the governor of Virginia where he stated he would execute a baby after birth, to defend the dignity of every person. I am asking Congress to pass legislation to prohibit the late-term abortion of children who can feel pain in a mother's womb.
Let us work together to build a culture that cherishes innocent life.
And let us reaffirm a fundamental truth, all children, born and unborn, are made in the holy image of God. The final part of my agenda is to protect American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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