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들어보내기 전에 타락할 것이라는 것을 너무 잘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서라도 거기서 구하려고 합니다. 마치 우리부모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잔소리를 해대는 심정과 같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엄청난 축복을 해주겠다고 아무리 약속을하고, 안그러면 혼이 날것이라고 협박을 해도 그들은 결국 하나님을 떠나 타락합니다.
그리고 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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