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무조건인 선택의 교리는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들은
그 선택 받지 못하고 영원히 불못에서 살아야 하는 자들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이 있는가?
이런 것 까지 애써 무시 하면서 기쁨의 찬송을 부를 수 있겠는가?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다.
하나님의 제안(사랑)에 대한 우리 믿음(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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