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예정론이 옳다면 성경은 믿음이 아니라 선택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다.
예정은 인간의 모든 믿음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 자신의 선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불완전한 작은 믿음"에 있다.
하나님의 분노는 인간의 불신위에 있는 것이지 선택을 받지 못한 불쌍한 인간에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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