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

마22:1-14

별을 보며 2022. 9. 27. 17:35
<< 출처: 정동수목사의 마태복음강해 >>

 

1-14, 잔치대받은 자들의 비유
아들과 아들의 잔치에 초대받은 자들
일반적인 해석: 2-7,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멸망
8-10, 여기기에서 온 손님들이 결식에 가하다. 수족들 가데서 왕의 결식에 여하는 사람들이 다. 이들은 신부이다.
초대받은 자들(guests 복수)은 신부가 아다. 신부는 하나고 신부는 초대받지 않는다.
또한 11-13절의 제: 결식에 는데 어서 추방하는 사람
안 주의에서는 이런 사람을 가리켜 ‘구원을 은 자라고 한다.
Landmark Baptist들은 자기들만이 신부고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가족에 속으나 신부는 아라고 한다. 이것도 다. 이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들어다(13절).
장 합리적인 해석은 이 부분이 21:22-46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스라엘과 상관있는 유로 보는 것이다. 하늘의 왕국 이야기지 교회 이야기가 아다.
지께서 계속해서 구약 시대에 대언자들을 보으나 이스라엘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들이 죽었으나(21:39) 지금은 아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재림 전의 어린양인 만결해서 사건이며 히 이스라엘과 관된 어떤 사건이다.
3-7절: 이스라엘의 순종, AD 70년의 예루살렘 멸망
8-15절은 교회 시대를 어넘어 하늘의 왕국이 이루어지기 전이 난기의 부분으로 보는 것이 을 것 다.
린양인 만이 하늘에서 있고 어 면에서 1000년 왕국은 결혼 잔치의 기
여기의 손님들은 난기의 유대인들,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다.
면 결식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누구인가?
시 결에서 동방의 관; 누구나 주가 주는 예복을 입어야만 결식에 들어갈 수 있다.
예복이 다는 것은 그것을 거부하다는 이다.
믿음으로 까지 견지 못한 유대인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바람직하다(마24:13).
다시 해 9-10절은 난기에 족적으로 이스라엘을 부는 것이고
11-14절은 이스라엘이 인적으로 판단을 받는 것으로 보면 을 것이다.
영적인 적용: 복음은 하늘 잔치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의 잔치에 사람들을 부신다.
메시지를 가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5).
메시지를 들고 가는 사람들을 시하고 죽이는 자들이 있다(6).
그런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7).
복음의 메시지: 누구든지 잔치에 오라.
받은 자는 으나 선정된 자는 적다.
누구에게나 복음이 들어다. 그런데 자기 의복을 입은 사람은 안 된다. 우리의 의는 다 누더기와  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의의 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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