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간은 다 옳을 수 없다.그러니 비난 받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설익은 말이라도 진심을 실어서 말하면 된다.
말씀은 기도를 포함한다.
말씀을 먹어야 영이 산다.
사람은 사랑할 대상을 찾는다.
성경말씀 중에 나만 알아 낼 수 있는 것은 없다.
지혜와 부지런함은 농부와 소와 같다.
사탄이 성경을 공격해서 많이 변개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려고 우리가 내미는 손’이다.
내 의도가 순수했다고 하나님의 진리가 비껴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