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손을 잡고 있는 나는 아버지께 언제나 뭘 달라고 할 것이다.
죄는 용서를 빌 때 용서된다.
너무 주려고 하지말라, 진리는 배고픈 자들이 찾는 것이다.
모든 일의 출발과 목적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향하여야 한다.
아무리 멀리 있는 일도 결국은 일어나며 그 순간 과거가 된다.
나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범죄이다.
성경을 보지 않으면 배고프다.
말씀 묵상이 없으면 기쁨도 없다.
성경말씀의 단순하고 명백함은 인간의 모든 것을 압도한다.
성경이 알려 주는 명백하고도 단순한 가르침을 구부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