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유의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No!” 와 “Yes!”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그 선택에 따른 결과는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다. 하나님의 분노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사랑에 따른 권유에 대하여 “No!” 라고 대답하는 자들에게 임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분노가 정당하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선택” 에 의하여 사람이 아예 하나님을 믿는 일이 봉쇄된다면, 불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는 정당치 못하다. ◉ 분명히 하나님의 증거와 선택에 “No!”라고 말하면 구원이 그에게 이르지 않는다. 마 23: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