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

아무리 멀리 있는 일도 결국은 일어나며 그 순간 과거가 된다.

나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범죄이다.

성경을 읽는 자세는 내가 처음 본 것을 대하듯 해야한다.나의 생각을 확인하거나나의 생각을 집어넣어서생각하면 망한 것이다.나의 선입관은 성경을 이해 할 수 없게 한다.

예지예정이라도 믿을 사람이 미리 정해진 것은 변함이 없다.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무작위로 만드셨는데믿을 사람과 믿지 않을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실이가 없기 때문이다.따라서 미리 아심은 칼빈의 교리와 다름이 없다.성경을 자세히 보면 '미리아심'은 이미 믿은 사람을 미리 아신 것이다.하나님은 믿는 사람을 가장 먼저 아신다.이는 믿는 사람 자신 보다도 먼저 아신다. 다시말해 개인의 믿음은 이미 일어난 사건이다.그것을 아신다.그들을 선택하여서 성령의 구별하심과 예수님의 피 뿌림에 이르게하며순종에 이르게 하신다.

시119:167 내 혼이 주의 증언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그것들을 지극히 사랑하나이다.Psa119:167 My soul hath kept thy testimonies; and I love them exceedingly. 내가 사랑하기에 주의 증언을 지킨다.하나님과 인간은 사랑의 관계이다.이것이 인간들의 여타 종교들과 근본적인 다른 점이다. 인간들의 종교는신의 눈치를 보며 나의 이익을 챙기는 인간들과인간의 사악함을 이용하는 신들(마귀들)이 있다.

성경을 보지 않으면 배고프다.

말씀 묵상이 없으면 기쁨도 없다.

안약주의 신학이 지배하는  때가 오면종교통합이 이루어 질 것이고세상은 망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지금은 극렬하게 세대주의 신학을 공격하고 있다.일반 성도들은 일상을 살기가 바쁘고 힘들다.그러나 영원히 살아야 할 나의 삶을 위해서지금 할 일은 바로 생각하고 살 일이다.대충적 삶은 좋은 것은 아니다.

롬8:29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Rom 8:29 For whom he did foreknow,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he also did predestinate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또한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예정하셨나니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장의 도입부에 우리의 믿음에 관하여 설명하다가갑자기 ‘미리아심’(예정으로)으로 선회한 ..

칼빈의 예정이 옳다면 전도란 믿지 못하는(!)사람들에게 저주의 확인을 하는 것이다. 인구의 삼분의 이에게 성경을 보여주며 희망고문의 사기를 하는 것이다. 장로교를 다니는 사람들중 칼빈의 예정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