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은 지금도 살아있고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날이다.
이날은 모든 창조물이 휴식하므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날이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시는 법이었다.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이제 안식과 구원의 완성을 기뻐하는 것들을 담은 또다른 날(주일)로 다시 태어났다.
주일은 일하는 날이 아니며 구원을 기뻐하여 예배하고 안식을 누리는 날이다.
예배와 안식은 둘다 지켜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