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dom of heaven (하늘의 왕국)은 우리가 죽어서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마 3:1-2

"the kingdom of heaven (하늘의 왕국)"은 우리가 죽어서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마 3:1-2 흠정역) 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하여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4:17흠정역)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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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2 개역개정)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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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과 예수님이 동일한 말씀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셔서 예수님이 왕이신 왕국이 세워진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죽어서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것이 만일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면 너희는 죽을 준비를 하라는 말씀이 됩니다.
죽기전에 회개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분이 곧 너희들이 죽을테니 준비하라는 말씀이 "사역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언하고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유대인의 왕은 이스라엘 땅에 "하늘의 왕국"을 세우러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의 예언처럼 "그 왕"을 죽임으로 이 왕국을 거부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가 붙은 이유입니다.

이구절을 "죽어서 가는 천국"으로 이해하면 마태복음 시작부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 많은 구절에서 혼란이 생깁니다.

 우리의 선입견으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을 오해하는 일이 종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