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輪廻) 또는 삼사라(산스크리트어: संसार saṃsāra, 영어: saṃsāra, reincarnation)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다. 윤회의 교의에 따르면, 이 세상에서 겪는 삶의 경험이 자신의 발전에 더 이상 필요치 않는 상태 또는 경지에 도달할 때 비로소 이 세상으로의 윤회가 끝난다.
이러한 생각이 세상을 뒤덮고있다. 이것은 성경의 말씀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성경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신다. 인간은 한번 죽는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가 여러번 죽을 수 있으며 따라서 구원된(?)상태를 만들기 위한 기회가 여러번 온다고 말한다. 불교나 힌두교나 다른 종교는 나쁘지 않다고들 한다. 그들은 인간의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동안에 선한것(?)을 추구하며 산다. 그러나 결국은 지옥에 가게된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많은것들을 통해서 그들에게 말하여도 강퍅한 마음은 반역하고 그들이 원하는 다른 곳으로 간다.
요즘은 모든 영화와 드라마 는 뉴에이지사상인 윤회를 강조하고 있다. 한번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기위한 마귀의 전략이다. 모든 헐리웃영화에서 휴거를 가리기위해서 UFO가 사람들을 빨아 들여간다는 설정도 많다. 그리고 최근의 영화 어벤져스는 우주의 악한 세력이 사람들을 절반쯤 사라지게 만든다고 한다. 이런것들은 휴거가 실제로 일어나더라도 마귀가 빠르게 세상을 지배하기위한 포석이다. .
이런것들은 사람들이 지어낸 재미있는 영화소재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그렇지가 않다. 이런것들이 사실로서 굳어지게 되는 것이다.
해리포터가 아이들에게 마귀를 섬기는 사람들의 모든 것들을 소개하고 심어주었다. 조앤 롤링은 마귀와 접한사람이다. 이런 사람의 소설과 영화를 우리의 아이들이 하나도 안빼고 다 보고 즐거워하며 거기로 빠져 들었다. 엄마 아빠들은 그 두꺼운 책을 사주며 읽으라고 권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많다. 통탄할 일이다.
요즘의 영화는 컴퓨터그래픽으로 한계가 없는 재미있는 영화이지만, 자신과 아이들에게 최소한 알려주어야 할 것들이 있다.
모든 선의 기준은 하나님이시다. 우주가 하나님께로부터 창조되었음으로 모든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진리이다.진리가 우리를 모든 속박과 거짓으로부터 자유롭게한다.
다른것들은 거짓이며 사탄이 만들어낸 굴레이다. 거기에 걸려들면 참된 평안은 없으며 영원한 불못으로가게된다. 그곳에는 마귀가 있을 곳이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성경으로 판단이 되며, 성경의 시간표대로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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