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 직후에는 땅의 심장부에 계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 형을 받은 강도가 그날 낙원(paradise)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이후 즉시로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낙원은 이때에는 땅의 심장부에(in the heart of the earth)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낙원은 거지 나사로의 비유로 볼 때에 '아브라함의 품'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직후에 일부(전부?) 성도들이 부활하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보입니다.
이사건은 굉장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혀 주의를 안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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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마 12:40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8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잡힌 자들을 포로로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9(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장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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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다만 내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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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눅 (눅16:22~23)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니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 27:5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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