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읽고 있는 성경이 아닌
올바른 성경이 있다고 보여주어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가?
나의 모든 신앙이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보여주면
당연히 소스라치게 놀래야 하며
말할수 없는 실망감으로 괴로워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믿음이 성경이 아닌 다른 것이라도 되는 것인가?
참 알수 없는 미스테리이다.
왜 적을 공격하지 않는가?
당신의 믿음의 근간을 공격하는 무서운 적을 왜 경계하지 않는가?
나에게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은 이단이며 사탄의 앞잡이라고 왜 외치지 않는가?
그런 적을 사랑하라고 성경이 가르치지는 않는다.
그런 적을 형제라고 할수는 없지 않은가?
성경을 변개하는 자들에게 무서운 저주가 있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는가?
목숨바쳐 지켜야하는 것이 당신의 믿음이라면
그 믿음의 전부인 성경을 지켜야하는 것이 당신의 임무이다.
"무지를 향한 용감한 게으름"에서 이쯤해서 버려야 살 수 있다.
'당신의 성경'을 사수하던지 이른바 '올바른 성경'으로 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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