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AMES BIBLE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에게 "하나님" " 이라고 하신다(히브리서1:8)

별을 보며 2015. 3. 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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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8흠정) 아들에게는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왕좌는 영원무궁하오며 주의 왕국의 홀(笏)은 의의 홀이니이다.
(히 1:8KJV) But unto the Son he saith, Thy throne, O God, is for ever and ever: a sceptre of righteousness is the sceptre of thy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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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8, 바른) 아들에 관해서는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나라의 홀은 공의로운 홀입니다.

(히 1:8, 개정)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히 1:8, 새번역) 아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공의의 막대기는 곧 주님의 왕권입니다. / ㉤시 45:6; 7(칠십인역) 또는 '하나님은 영원무궁한 주님의 보좌입니다'

(히 1:8, 공동)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의 왕권은 영원무궁하시며 당신이 잡으신 지팡이는 정의의 지팡이입니다. / ㉠시편 45:6-7.

(히 1:8, 쉬운) 그러나 아들에 대해서는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할 것이며 주님의 나라를 공평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히 1:8, 우리말) 아들에 대해서는 “하나님,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의로운 규입니다.

(히 1:8, 우리말) 아들에 대해서는 “하나님,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의로운 규입니다.


(히 1:8, 현대인) 그러나 아들이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주는 영원히 통치하시고 주의 나라를 정의의 지팡이로 다스리십니다.

(히 1:8, 현대어) 그러나 아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ㅁ) `하나님! 주님의 나라는 영원 영원하옵니다. 주님의 나라, 그 정권은 정의를 올곧게 세우는 정권입니다. (ㅁ. 시45:6,7)

(히 1:8, 가톨릭) 아드님과 관련해서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오, 하느님! 당신의 왕좌는 영원무궁하며 당신의 왕홀은 공정의 홀입니다.
****** 여기서는 진일보했지요? ******

카톨릭성경과 흠정역은 그 뜻이 많이 벌어져 있습니다.
또 앞으로 나올 다른 번역본들은 점점더 벌어질 것입니다.


(Heb 1:8 NIV) But about the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will last for ever and ever, and righteousness will be the scepter of your kingdom.

(히 1:8개역개정)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Heb 1:8, MSG) But he says to the Son, You're God, and on the throne for good; your rule makes everything right.
***** 이 뉴에이지 성경은 아예 다른 뜻이다.


왜 이구절을 변개하고 있는가?
아들에게는 But unto the Son에서 "unto"를 "about"으로 바꾸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비슷한 말이라고?
" ...에게는 vs ...관하여" 는 과연 같은 말인가?
말의 범위를 한정하여 그 뜻을 바꿀수 없는 단어를 쓰는 것과
범위가 모호하여 다른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면 의심이 가지 않는가?


성경을 다른 성경들과 비교하면 공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보통사람은 하나의 성경에서 그들의 생각을 결정한다.
그리고 신앙을 결정한다.
그래서 그가 어떤 성경을 들었느냐가 너무도 중요한 것이다.


우주는 지금과 "거의 무한소 만큼만" 달라도 무너지고만다.
이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과연 모호한 단어를 쓰실까?
왜 "KJV"만 이렇게 쓰는가?
"KJV"만을 대적하여 "니가 틀렸다"고 하는 번역본들이 왜이리 많은가?
왜 자기들끼리는 틀렸다고 말하지 많는가?
왜 당연히 "하나의 성경"만을 발전시키려 하지않고 그토록 많은 성경들이 출현하는가?
왜 설교하는 사람마다 원어성경이 이렇다고 말하는가?
왜 구절마다 저마다의 성경이 이래서 그 성경이 정확하다고 말하는가?
도대체 왜이리 혼란스러운가?
하나님께서 혼란의 창시자인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보존하시는데 실패하셨는가?
하나님께서 힘들어하시는가?
그러면 우리는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성경에 대하여 주의깊고 깊은 묵상을 하는 사람은 작은단어 하나가 중대한 영향을 준다. 신학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교리를 완성한다.
신학자들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목회자는 양들의 신앙을 결정한다.
결국은 성경은 모든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과연 애매한 단어를 즐겨 사용하시는가?

동의하지 못하겠거든 다른 구절들도 좀더 세심하게 단어들을 비교하고 또 공부해 볼 의향은 없는가? 제발 부탁한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내 발등의 불"이다.

다음 말들은 많이 듣지 않는가?
" 어느 성경을 읽든지 별로 상관없다.
가급적이면 쉬운 성경을 읽으라.
그것이 좋다.
평신도는 그렇게 성경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적당해도 신앙생활은 무리가 없다.
기도를 많이해라.
근데 성경은 응~~ 머 ...
지나친 지식은 머리만 큰 신앙이 된다."

우리의 머리는 아직 콩알만하다.
이 콩알 만한 것이 비교의 대상이 되는가?
제발 어리석은 일은 이제 그만하자.

 

성경은 우리를 올바로 기도하게 만든다.

정확한 성경을 찾아서 주야로 묵상하라.
당신의 생명을 주관할 성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