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누가복음

눅 15:11-32, 첫째 아들이 유대인이나 바리새인인가?

별을 보며 2026. 4. 3. 07:46

 

15:11-32 ( 탕자의 비유 )

 

1. 첫째 아들이 유대인이나 바리새인인가?

 아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지 않다.

 

2. 아버지가 첫째 아들을 홀대하였는가?

아버지는 그렇지 않다. 모든 재산을 큰 아들에게 줄 생각이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가 자신을 홀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큰 아들은 작은 아들이 밉다.

그러나 우리는 죽은 동생보다 살아있는 동생을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3. 이 단원의 목적은 잃은 아들을 찾는 기쁨이다.

큰 아들을 공격하는 것은 이 단원의 목적이 아니다.

 

4. 우리는 작은 아들이 될 수 있고, 또 큰 아들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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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분께서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 중 작은아들이 자기 아버지에게 이르기를,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몫을 주소서, 하니 아버지가 자기 살림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매

 

그 뒤 며칠이 안 되어 작은아들이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로 가서 거기서 허랑방탕하게 살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더니

 

그가 다 탕진한 뒤에 그 땅에 극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하게 되었으므로

 

그가 가서 그 나라의 한 국민에게 붙으니 그 사람이 그를 자기의 들로 보내어 돼지들을 먹이게 하니라.

 

그가 돼지들이 먹는 곡식 껍질로 기꺼이 자기 배를 채우려 하였으나 아무도 그에게 주지 아니하므로

 

그가 정신을 차리고 이르되, 내 아버지께는 빵이 풍족하여 나누어 줄 수 있는 품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나는 굶어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서 그분께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아버지의 품꾼들 중 하나로 삼아 주소서, 하리라, 하고

 

일어나 자기 아버지에게 가니라. 그러나 그가 아직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는 불쌍히 여겨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그에게 입을 맞추매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하였으나

 

아버지가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그에게 입히고 그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 그의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여기로 끌어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 하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그를 잃어버렸다가 찾았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기 시작하더라.

 

한편 그의 큰아들은 들에 있었는데 그가 오면서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음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는

 

종들 중 하나를 불러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물으니

 

종이 그에게 말하되, 당신의 동생이 왔는데 당신의 아버지께서 그를 무사히 건강하게 맞이하셨으므로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하매

그가 노하여 들어가려 하지 아니하므로 그의 아버지가 나와서 그에게 간청하매

 

그가 자기 아버지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이 여러 해 동안 내가 아버지를 섬기며 어느 때고 아버지의 명령을 범한 적이 없었는데 아버지께서는 내가 내 친구들과 함께 즐기도록 내게 염소 새끼 한 마리도 결코 주지 아니하셨나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아버지의 이 아들이 오매 즉시 아버지께서 그를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하니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네 것이니라.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어버렸다가 찾았으니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